대한축구협회(KFA)는 "김승규가 오늘 오후 11시에 퇴원해 귀국 후 수술에 들어갈 예정"이라며 "김준홍은 남은 기간 골키퍼 2명과 함께 훈련하기 어려울 것 같아 연습 파트너로 부름을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
김승규는 지난 18일 팀 훈련 중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습니다. 20일 요르단과의 E조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았습니다. 협회는 두 선수와 함께 경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김준홍을 훈련 파트너로 불렀습니다.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
단, 엔트리 등록은 불가능합니다. 우승 규정에 따라 1차전 이후에는 교체 등록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김 감독은 대표팀에 합류하더라도 경기 당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예정입니다.토토사이트
지난해 6월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진출 당시 주전으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던 김준홍은 9월 유럽 원정과 10월 A매치 등 2경기 연속 소집되었습니다.파워볼사이트
당시 클린스만 감독은 "김준홍은 지난 8월 초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파주 소집 훈련 당시 켑케 골키퍼 코치가 직접 발탁했다"고 말했습니다슬롯사이트